반응형 정치인의 참사 현장 방문1 정치인의 참사 현장 방문, 도움이 될까 방해가 될까? 정치인의 참사 현장 방문, 도움이 될까 방해가 될까?경기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22명의 목숨을 앗아간 사건이 있었습니다.이 참사 현장에 여야 정치인들이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공무원을 격려하고 희생자 가족을 위로하고자 했습니다.그러나 이러한 정치인의 방문이 사고 수습 작업에 방해가 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정치인들의 잇따른 방문아리셀 공장 화재 현장에는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가장 먼저 도착했습니다.원 전 장관은 "희생자가 많을 수 있다고 해 아무 정보 없이 달려왔다"고 말했으며, 현장에는 한 도의원이 수행했습니다.이어 오후 9시에는 윤상현 의원, 오후 10시 40분에는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잇따라 방문했습니다.한 전 비대위원장.. 2024. 6. 25. 이전 1 다음 반응형